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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선생님 8589 2018-06-18
오사카에 사시는 회원 여러분, 괜찮으세요? 지진이 났다고 들었어요. 여진이 없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大阪に住んでいる会員の皆様、大丈夫ですか? 地震が起きたと聞きました。 余震がなかったらいいですね! 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頑張ってください!
37 선생님 4972 2017-10-09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날이에요. 여러분, 한글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36 선생님 3771 2017-09-07
한국에는 'LINE'과 같은 게 있어요. 이름은 '카카오 톡'이에요. 요즘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가 인기예요.
35 선생님 4442 2017-09-03
삼성역 코엑스에 있는 서점이에요. 이름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렇게 책을 5만 권 채웠대요.^^
34 선생님 5043 2017-06-15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
33 선생님 4074 2017-06-13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32 선생님 3941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31 선생님 4548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30 선생님 3895 2017-01-24
내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이라서 미리 축하드려요. 회색 씨,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게요!!^^
29 선생님 5053 2016-10-09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세종대왕님께 감사해요!! 한글날 이벤트를 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참여하는 회원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매년 해 왔으니까 하기로 했어요.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 선생님 8014 2013-08-19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표정이에요. 어때요? 여러분의 표정과 비슷하나요?^^
27 선생님 25028 2013-07-13
일 년중에 가장 더운 기간을 삼복이라고 해요. 一年の中に一番の暑い期間をサンボックと言います 삼복에는 초복, 중복, 말복이 있어요. サンボックのにはチョボック、チュンボック、マルボックがあります 오늘은 더운 날의 시작인 초복이에요. 今日は暑い日のスタートのチョボックです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어요. ボックナルにはサンゲタンを食べます 삼계탕은 몸에 좋은 음식이기 때문이에요. サンゲタンは体にいい食べ物だからです 더운 여름 힘내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暑い夏、頑張って健康な夏になりますように!
26 선생님 5496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일기를 쓰네요. 제가 2010년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에 편입해서 지난 주 25일에 드디어 졸업을 했어요. 좀 더 한국어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 2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동안 Hanguk.jp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 했네요.정말 죄송해요!! 올해부터는 열심히 해 보려고요. 많은 격려 부탁드릴게요. 여러분도 함께 열심히 한국어 공부해요! 아자!아자!파이팅!!*^^*
25 선생님 5342 2012-11-24
[:ひよこ:]꽃꽂이 첫날
24 선생님 5431 2012-11-24
추석 차례상 우리 초롱이가 한복을 입었어요.うちの子犬、お名前は「チョロンイ」チョロンイが韓服を着ました 초롱이가 물을 마셔요.(チョロンイがお水を飲みます)
23 선생님 4975 2012-11-24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22 선생님 8196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1 선생님 6449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20 선생님 5723 2012-11-24
잭슨 한국어 캠프는 미국 교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어요.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것이에요. 학생들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이고 사진은 한국 문화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든 연과 찰흙 작품이에요.*^^*
19 선생님 6198 2012-11-24
7월에 잭슨에서 여름 한국어 캠프를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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