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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툰 출장
  • 閲覧数: 11769, 2016-09-29 05:42:04(2016-09-28)
  •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9.28 23:07

    수고하셨어요!!

    저도 동시에 두가지 일을 잘 못해요.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6.09.29 05:39

    선생님도 그렇군요.

  • 회색

    2016.09.29 05:25

    저도 그래요~!
    계속 여러 모로 하는데 행동만큼 결과는 없어요.(ㅠ.ㅠ)
    다음을 가라앉고 행동하고 싶어요.
    군데 제가 느낀 모습은 가주나리 씨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 것 같은데....
  • 가주나리

    2016.09.29 05:42

    저는 완전히 그런 스타일의 인간이거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74 가주나리 8279 2016-09-29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5573 회색 7081 2016-09-29
잘 알고 있는데 그만두기 어려워요. 시계 대신 텔레비전을 켜는 거. 아침 저녁은 매일 그래요. 특히 저녁은 텔레비전을 안 켜야 한다! 보고 싶은 드라마 하나, 1시간만 볼 수 있으면 저는 만족한다. 그냥 뉴스를 흘리고 있으니까 그만 봐 버리고 시간이 없어졌어요. 좋은 습관을 지니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필요하면 텔레비전을 켜지 마!! (^^ 가주나리 씨가 하는 생활은 바로 그거죠.) 노력해 보겠어요.
가주나리 11769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5571 회색 5276 2016-09-28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한국어가 잘 알아요. 책이나 예문이라 공부하는 것과 조금 달라요. 아니, 우리가 일본어를 말하는 처럼.... ' 잠깐 잠깐 잠깐, 그거 안되지.' 같은 말. 「ちょっ、 ちょっ、 ちょっと待って、それダメでしょう」 (こんな風に言うよね) 그런 말이 자주 들려서 재미있고 즐거워요. 당연한 표현이지만 들으면 기뻐요.^^
5570 회색 7235 2016-09-27
어젯밤도 자기 전에 음독을 못한다. 아침 저녁에 혈압을 재어야 하니까 그것도 세트할까 했어요. 근데 그 것은 전혀 즐겁지 않아서 안 된 것 같아요. 뭔가 제가 좋아하는 것도 세트에 하면 습관이 될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자기 전에니까 음식은 안되고, 좋은 아이디어를 없어요?
5569 회색 7886 2016-09-26
9월은 주말마다 했던 정리는 아직 멀었는데 좀 지졌어요. 10월은 쉬셔야 겠다. 11월이 되면 다시 할거야.^^ 10월은 음독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4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대요.(정말인지 해보자!)
5568 가주나리 6435 2016-09-26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은 도쿄에서 숙박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맑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몸이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감기가 아니다고 생각하는데...
5567 회색 5592 2016-09-25
날씨 참 좋은 일요일이에요. 어제와 오늘은 동경에서 ' 일한 교류 축제'가 있대요.(뉴스를 봤어요.) 부럽다....저도 맛있는 한국오라클 먹고 싶어요. 기분 좋은 날이에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선생님은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뭣입니까? 저는 미용?...가들이 되고 얼굴을 잘 보면, "어머?! 어떡해..." 몸만 아니라 피부도 피곤한 것 같아요.
5566 가주나리 9394 2016-09-24
어제는 저녁에 선배님한테 연락받아서 술 마셨습니다. 물두부를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사주셔서 저는 돈을 지불 필요도 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5565 회색 11076 2016-09-24
음독이 지속하지 못한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해야 안되네요. 오늘부터 자기 전에 15 분간 해볼게요. 습관되고 싶어요. 이제 정말 가을이 된나봐요. 낮에 30도 정도 있어도 여름만큼 덥지 않아요. 덥다는 것이 공부를 안했던 이유가 아니지만 기분이 좋은 계절이 되면 공부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정리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싶어요~. 오늘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