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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계속
  • 閲覧数: 8293, 2016-09-30 04:50:28(2016-09-29)
  •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9.30 01:48

    좋은 방식이에요.

    뭔가를 꾸준히 하는 것은 어려워요.

    그 어려운 걸 가주나리 씨가 하시는군요.

    멋져요!^^
  • 회색

    2016.09.30 04:50

    꾸준한 성격....부럽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82
빨리 +4
가주나리 10496 2016-10-03
오늘은 몸 상태가 안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고 쉬려고 합니다. 빨리 좋아져야 합니다.
5581 회색 4856 2016-10-03
구방을 청소하며 수첩을 만든 위해 확인할 것이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문방구들 여러 모로..... 예를 들면 컬러펜은 어느 색을 얼마나 있는지, 스텟커나 마스킹데이프를 몇 종류 있는지.... 이게 뭐야?! 컬러펜도 스텟커, 마스킹데이프까지 대단히 많다.(ㅇㅡ ㅇ;) 그걸 사용해서 내 수첩을 컬러풀하게 장식했다. 그림도 그리고....^^ 그래! 이렇게 재미있게 쓰면 좋다! 근데 아마 나중에 봐도 뭐가 써 있는지 잘 안보리는 것 같아요. 어제는 라디오는 들 수 없었지만 빈 틈 시간에 숫자 아프리로 공부했다. 더 빨리 알고 싶다.
5580 가주나리 15447 2016-10-02
어제는 고객님이 오셨습니다. 아침에는 사무실을 청소했습니다. 청소하면 마음도 깨끗해집니다. 밤에는 소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습니다. 제 유일의 재미입니다.
5579 회색 7144 2016-10-02
어제 우리 부모님이 일찍 점심을 드셨으니 저도 같이 11시에 점심을 먹었어요. 그 후 12시에는 방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수첩을 만들었어요. 제가 회사에서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이 토요일도 있는 걸 모르겠어요. 발견해서 참으로 기뻤어요.(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그 방송 안에서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다는 얘기했었어요. 그리고 시정자분이 " 오늘은 ◯◯도 있고 ◯◯도 ◯◯도 있어서 너무 바빠서 어떡해요~."라고 했어요. 그러면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양세형 씨가 " 뭘 어떡해요? 게임처럼 하나하나 미션을 끝나게 하는 게 너무 좋아, 할 일이 많아서 바쁜 걸 너무너무 좋아."라고. 그리고 " 저는 항상 하루의 계획, 일주의 계획, 한 달의 계획, 1년의 계획, 3년에 계획까지 가지고 있어요."라고도 했어요. 그 걸 듣고 윤형빈 씨가 " 와~, 대단해요...그래서 다 해낼거니?"라고 하면, "아니, 안했어....하하하하~." 농담이었어요.^^ 하하하~, 어제 방송은 저도 듣기 쉬운 내용이었어요. 더 열심히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 참, 그거 알아요? 복근 500회=스퀏 15회라는 거!! 저는 바른 스퀏 시작해서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게 되고 다이어트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이 것도 습관이 되고 싶어요.
5578 회색 11880 2016-10-01
이 계절은 문방구에서 새로운 수첩이 많이 있어요. 여러모로 보고 이번도 결국 스스로 만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에 하루을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지, 가끔은 많이 고민하고 있는지 잘 아는 수첩을 만들고 싶어요. 오늘은 문방구에 구경가려고 생각중이에요.
5577 가주나리 12005 2016-10-01
오늘부터 시월입니다. 올해도 이제 삼개월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상으로 외국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까 미래 아니라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5576 가주나리 6416 2016-09-30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구월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575 회색 5021 2016-09-30
어젯밤부터 필요 없을 때는 텔레비전을 안 켜는 생활을 시작했다. 어젯밤은 녹화한 드라마를 1시간 정도 보고 좀 운동해서 자 버렸어요. ( 음독은 못했다. ㅠ.ㅠ) 오늘 아침도 그래요. 앞으로 매일한 일은 이미 습관이 되고 있는데 새롭게 습관 되고 싶은 일을 어디에 넣는지 여러 타이밍에 해보자고요. 그리고 매일이 아니고 가끔 해야 된 일도 있잖아요. 그 것도 어디에 넣는 게 좋은지 여러 가지 해 보고 싶어요. 어떤 타이밍으로 하는 게 딱 맞는지 알게 될 거야! ToDo가 잘 보이는 수첩을 만들야겠어요. 아자!아자!!
가주나리 8293 2016-09-29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5573 회색 7108 2016-09-29
잘 알고 있는데 그만두기 어려워요. 시계 대신 텔레비전을 켜는 거. 아침 저녁은 매일 그래요. 특히 저녁은 텔레비전을 안 켜야 한다! 보고 싶은 드라마 하나, 1시간만 볼 수 있으면 저는 만족한다. 그냥 뉴스를 흘리고 있으니까 그만 봐 버리고 시간이 없어졌어요. 좋은 습관을 지니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필요하면 텔레비전을 켜지 마!! (^^ 가주나리 씨가 하는 생활은 바로 그거죠.) 노력해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