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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입어
  • 閲覧数: 6459, 2016-10-23 08:32:28(2016-10-21)
  • 요즘 계속 따뜻했는데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좀 추워요.
    내일 연수회 위해 오늘 저녁 출발해서 오늘 밤은 오미야에서 숙박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신간선을 타고 하코다테로 향합니다.
    홋카이도는 추울 것 같아요.
    많이 입어 가야 합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6.10.22 06:44

    눈이 와서 추운 것 같아요....
    감기 걸리지 안도록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 선생님

    2016.10.22 23:39

    지금은 오미야겠군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가주나리

    2016.10.23 08:32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25 가주나리 7279 2016-10-24
어제는 일부러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었습니다. 덕분에 에너지 충전이 됐습니다. 이제 10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도 회의나 연수회, 그리고 상담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힘내자.
5624 회색 6334 2016-10-24
어제는 쉬지 없이 저녁까지 비가 왔어요. 가을더운 하늘이 보고 싶어요. 계속 비가 와서 장마처럼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 가을은 날씨가 좀 안 좋아요. 10월도 벌써 월말이잔상이. 혹시....이대로 겨울이 되는 거 아냐?! 아, 선생님 한글 날이 이벤트는 아직 생각중이에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5623 가주나리 14352 2016-10-23
하코다테에서 연수회가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연수회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전 밤 캡슐 호텔입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그런 곳에 숙박했는데요... 다른 아저씨들의 코골이나 잠꼬대에 고민이 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고든요. 둘째 이유는 오미야부터 하코다테의 신간센이 만석 때문에 앉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4 시간 계속 선 채로 있는 것 밖에 없었고든요. 힘들었지만 연수회가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5622 회색 4761 2016-10-23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5621 회색 26484 2016-10-22
어제 또 큰 지진이 생겼어요. 게다가 상상도 못하는 곳이었어요. 지진은 이제 어디에서도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인가요? 무서워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온대요. 덥지 않고 비가 오니까 집에서 책이라도 읽을까 해서요.^^
가주나리 6459 2016-10-21
요즘 계속 따뜻했는데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좀 추워요. 내일 연수회 위해 오늘 저녁 출발해서 오늘 밤은 오미야에서 숙박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신간선을 타고 하코다테로 향합니다. 홋카이도는 추울 것 같아요. 많이 입어 가야 합니다.
5619 회색 3761 2016-10-21
어제 비가 왔어요. 이번에야말로 비가 내려나서 좀 추워지면 좋겠어요. 진짜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머리를 잘라서 매일 아침에 머리할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곱슬머리가 심해서 앞으로도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아이고~, 아기 처럼 곱슬머리 대로 있겠으면 좋을텐데....
5618 가주나리 7977 2016-10-20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코다테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 위해 내일 출발합니다. 저는 홋카이도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하코다테는 아마 처음입니다. 관광하는 여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이라서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듣고 주실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5617 회색 6562 2016-10-20
래그저게 라디오로 든 노래가 너무 귀여워서 어제 검색해서 또 들었어요. 저라도 잘 알아들 수 있는 가사를 써 볼게요. 아이오아이(IOI). Very Very Very 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면 그때 말해줘 내가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떠오르면 그때 불러줘 남자들은 똑같애 믿지 말래 사랑한다는 말 사랑하기도 전에 말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누구라도 이런 적 없다고 내 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도 넘어가지 말래 Oh no, 조심 조심 조심해야해 어머님이 친구들이 해 줬던 말들 잊으면 안돼 Oh no, 미안 미안 미안하지만 아직 난 네 마음만 믿고 마음을 열 수는 없어 들어오세요~!
5616 구름^ㅁ^ 3782 2016-10-19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