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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 이유
  • 閲覧数: 14391, 2016-10-24 05:43:21(2016-10-23)
  • 하코다테에서 연수회가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연수회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전 밤 캡슐 호텔입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그런 곳에 숙박했는데요...
    다른 아저씨들의 코골이나 잠꼬대에 고민이 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고든요.
    둘째 이유는 오미야부터 하코다테의 신간센이 만석 때문에 앉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4 시간 계속 선 채로 있는 것 밖에 없었고든요.
    힘들었지만 연수회가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0.23 17:01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연수회가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 회색

    2016.10.23 18:12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오늘은 푹 쉬세요.
  • 가주나리

    2016.10.24 05:43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32 회색 16621 2016-10-28
10월의 음독은 내용을 기억해서 말할 수 있게 돼요. 쓰면 조금 실수가 있었어요. 10월이 3일 남아 있었으니 잘할 수 있겠죠. 그리고 혈압을 재기 전에 음독하는 것도 습관이 되겠지.^^ 체조하면서 숫자공부가 습관이 되면 좋았을 텐데 오늘부터 해보자. 오늘은 비가 오고 있어요. 그 후에 점점 추워질 것 같아요. 역시 11워이 오니까 그렇겠지.^^
5631 가주나리 14558 2016-10-27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을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630 회색 19581 2016-10-27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
5629 가주나리 14106 2016-10-26
오늘은 이이야마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하겠습니다. 버스와 열차로 갑니다. 아자 화이팅 !
5628 회색 10653 2016-10-26
어제는 결국 오전에 쭉 다리가 아팠어요. 일하면서 여러 체조해서 어떤 체조가 맞는지 해봤어요. 그래서 하나 찾았어요.(아마도....) 저녁엔 많이 좋아져서 아프지 않았어요. 바쁜 때 이러면 안되는데 앞으로 잘 생각하면서 체조해야겠어요. 아무거나 누구나 좋은 것만 아닐텐데 서로 자신에 맞는 체조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지금부터 할거가~~!!
5627 가주나리 9155 2016-10-25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다녀오겠습니다.
5626 회색 8461 2016-10-25
아침 산책할 때 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게 나갔다가 도중에서 다리가 아파지고 힘들었어요. 강아지에게 천천히 가려 달라고 했어요. 내 걸음에 맞추어서 쉬엄 쉬엄쉬엄 가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때도 내 옆에 있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제대로 되지 아니지만 저는 사랑스러워요. 살아 오면 사랑스러운 추억이나 사람과 일어난 일이 같은 것이 많아져요. 나이 많이 먹어서 사랑스러운 일으로 배 불러요.^^
5625 가주나리 7310 2016-10-24
어제는 일부러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었습니다. 덕분에 에너지 충전이 됐습니다. 이제 10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도 회의나 연수회, 그리고 상담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힘내자.
5624 회색 6348 2016-10-24
어제는 쉬지 없이 저녁까지 비가 왔어요. 가을더운 하늘이 보고 싶어요. 계속 비가 와서 장마처럼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 가을은 날씨가 좀 안 좋아요. 10월도 벌써 월말이잔상이. 혹시....이대로 겨울이 되는 거 아냐?! 아, 선생님 한글 날이 이벤트는 아직 생각중이에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가주나리 14391 2016-10-23
하코다테에서 연수회가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연수회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전 밤 캡슐 호텔입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그런 곳에 숙박했는데요... 다른 아저씨들의 코골이나 잠꼬대에 고민이 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고든요. 둘째 이유는 오미야부터 하코다테의 신간센이 만석 때문에 앉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4 시간 계속 선 채로 있는 것 밖에 없었고든요. 힘들었지만 연수회가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