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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하고 같이 사는 것.
  • 閲覧数: 6076, 2016-12-08 04:51:42(2016-12-07)
  • 너무 좋아....물론 동물하고 사는 것은 싫은 사람도 있을거야....

    저는 강아지가 같이 있게 돼서 너무 고맙다.

    말 못하니까 잘 시키면 안되고 어떤 때도 똑바로 내 눈을 보고 믿어주니까 가슴에 사랑이 넘친다.

    그런 마음으로 주위를 보고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12.07 06:05

    이해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요전 제가 본 topik (한국어 능력 시험) 의 쓰기 문제가 "동물과 사는 것"라는 테마로 700자 정도의 글을 쓰는 문제였습니다.
  • 회색

    2016.12.08 04:49

    어머! 그런 내용이라면 길게 쓸 수 있는데...^^

  • 선생님

    2016.12.07 23:48

    동물하고 같이 사는 것은 사람하고 같이 사는 것하고 같은 것 같아요.^^
  • 회색

    2016.12.08 04:51

    그러개요.

    말 못하니까 더 잘 지켜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23 회색 8275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5722 가주나리 8813 2016-12-08
어제는 일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인생은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5721 회색 10154 2016-12-08
12월인데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따뜻한 날씨가 계속하기 때문에 갑자기 추워지면....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추운 날음 목욕이 최고예요!! 오늘도 따뜻한 목욕할 위해 일을 잘할게요~.^^
5720 가주나리 4797 2016-12-07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회색 6076 2016-12-07
너무 좋아....물론 동물하고 사는 것은 싫은 사람도 있을거야.... 저는 강아지가 같이 있게 돼서 너무 고맙다. 말 못하니까 잘 시키면 안되고 어떤 때도 똑바로 내 눈을 보고 믿어주니까 가슴에 사랑이 넘친다. 그런 마음으로 주위를 보고 살고 싶어요.^^
5718 가주나리 8297 2016-12-06
오늘 아침은 바람이 강합니다. 기온은 높합니다. 오늘은 치과에 갑니다.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5717 회색 4012 2016-12-06
어려운 문제다....알아보고 싶은 일을 바로 검정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는데 다 믿을 수 없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맨날 사용하면 잊어버렸네요. 리스트를 가지고 잘 이용해야겠네요. 인터넷은 편리하는 반면 무서운 것도 있어요.
5716 가주나리 10907 2016-12-05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술집도 사람이 적었습니다. 맥주를 많이 마시고 요리도 많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좋은 밤이었습니다. 근데 모자를 잃어버렸습니다...
5715 회색 10101 2016-12-05
주말에 큰 일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어제 스트레칭을 많이 했으니까 그런가? 월요일인데 좀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젯밤에 비가 내리고 지금도 따뜻해요. 회사 가기 전에 잘 먹고 좋은 음악이라도 듣고 힘이 내야 한다!!
5714 회색 3783 2016-12-04
오늘은 아침부터 한국어로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밖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다. 어제 20도, 오늘은 23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