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142
昨日:
11,015
すべて:
4,911,749
  • 어느 쪽이 변했는가
  • 閲覧数: 8267, 2018-11-20 05:49:18(2018-11-18)
  • 어제는 동창회가 있었어요.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이외였던 것은 친구들이 저에게 "너 많이 변했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구들이 더 변했다고 느꼈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어요.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1.19 22:40

    > 이외
    -> 의외

    이거 오타죠? 그래도 고쳐 봤어요^^
  • 가주나리

    2018.11.20 05:49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타가 아니라 오해하고 있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95 가주나리 9406 2018-11-20
어젯밤 처음으로 전기담요를 사용해서 잤어요. 이 아침 처음으로 온수로 세수를 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타이어 교환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 계절이구나.
6994 가주나리 8283 2018-11-19
지난주는 두번 도쿄에 가고 주말에는 동창회도 있고 바쁜 일주일이었어요. 오늘부터는 다시 보통 생활에 돌아와요. 오늘은 낮에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에요.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착실하게 하고 싶어요.
가주나리 8267 2018-11-18
어제는 동창회가 있었어요.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이외였던 것은 친구들이 저에게 "너 많이 변했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구들이 더 변했다고 느꼈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어요.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6992 가주나리 8172 2018-11-17
어제는 압도적인 수면부족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아침 늦잠을 잤으니까 힘이 회복했어요. 오늘 밤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릴 거예요. 30년만 가까운 만남... 기대이기도 하고 불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될까...
6991 가주나리 6399 2018-11-16
오늘은 토쿄에 갈 거예요. 5시 17분의 버스를 타야 하니까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실은 어젯밤 알람 시계를 4시에 설정했는데,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해서 결국 잘 잘 수가 없어서 아까 2시 40분에 일어나버렸어요. 아무튼 이제 안심했어요. 다녀오겠습니다.
6990 가주나리 6579 2018-11-1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과 사무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내일은 또 회의를 위해 토교에 갈 거예요. 힘들지만 실은 내일의 회의는 기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내일은 한국의 법무사님들이 오시고 일본의 사법서사들과 서로 보고와 의견 교환을 할 것이니까요. 저는 방청만 하는데, 그래도 그런 회의를 방청하는 게 처음이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6989 가주나리 5552 2018-11-14
어제 토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이 달안에 타이어 교환도 하고 싶어요.
6988 가주나리 6594 2018-11-13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토쿄에 갈 거예요. 법테라스와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의 합동회의입니다. 의미 있는 회의가 될 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6987 가주나리 7800 2018-11-12
어젯밤 30분 걸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셨어요. 이게 바로 행복입니다.
6986 가주나리 8803 2018-11-11
어제 나고야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버스로 갔다왔는데 도중 휴게한 주차장에서 이것을 봤어요. 카라멜 마끼아또를 살 수 있는 자판기. 여러분 본 적이 있어요?